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5일

데이터 활성화(Data Activation) 기업 부미(Boomi™)가 ‘부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Boomi Enterprise Platform)’ 내에 새롭게 추가된 핵심 기능들을 발표했다.
‘데이터 활성화’란 시스템과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이를 적절한 컨텍스트(맥락)와 타이밍에 맞춰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AI)부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에 이르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을 구동하는 핵심 동력이다. 데이터를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기반인 부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기반해 작동하도록 돕는 새로운 시맨틱 컨텍스트(Semantic context, 의미론적 맥락) 추가 △변경 데이터 캡처(CDC)를 통한 거버넌스 기반의 SAP 데이터 이동성 확장 △에이전틱 워크플로 전반의 투명성 및 감독 기능 강화 △현지화된 데이터 제어를 위한 유럽 전용 플랫폼 인스턴스 도입 등을 구현했다.
스티브 루카스(Steve Lucas) 부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부미는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제 분명하게 확인되는 사실은 AI가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려면 가장 먼저 데이터가 적절하게 활성화되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철저히 관리(Governed)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에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파일럿 테스트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Action-ready)’ 데이터다. 부미는 이번 혁신을 통해 데이터를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AI 에이전트가 완벽한 컨텍스트를 바탕으로 작동하고 모든 실행 조치에 정밀한 거버넌스가 적용되도록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능
부미 메타 허브 기반의 컨텍스트 맞춤형 에이전트 도입 - 기업 내 ‘단일 진실 공급원(SSOT, Single Source of Truth)’을 확립한다. 부미 메타 허브(B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