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5. 06. 05.

네슬레코리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탄소중립 현황 및 성과 공유

by 남궁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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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결 | 기자 작성일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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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의 한국법인 네슬레코리아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환경 전략 ‘굿 포 더 플래닛(Good for the Planet)’을 바탕으로 한 탄소중립 활동 현황과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네슬레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킷캣’이 6일까지 ‘Let’s make 킷캣효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친환경 활동에 대한 소비자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네슬레코리아,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탄소중립 현황 및 성과 공유 네슬레의 ‘굿 포 더 플래닛 전략’은 기후 변화, 자연 생태계 훼손, 물 부족, 플라스틱 오염 등 지구가 직면한 주요 환경 과제에 대응하고, 재생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대규모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슬레는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 기준치 대비 20.38%의 온실가스 순 배출량 감소를 달성했으며, 2030년까지 5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식량 생산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최대 3분의 1을 차지하며, 특히 온실가스 배출의 약 3분의 2가 농업 부문에서 발생한다. 이에 네슬레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재생 농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네슬레는 2025년까지 커피와 코코아 등 주요 원재료의 최소 20%를 재생 농업 방식을 채택한 농가에서 조달하고 2030년까지 이 비율을 5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재생 농업 분야에 약 2조110억원(12억 스위스 프랑)을 투자하고, 전 세계 약 50만 명의 농부들과 협력해 재생 농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도 펼치고 있다. 먼저 산림 별채 방지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24년 말 육류, 팜유, 펄프 및 종이, 대두, 설탕, 코코아, 커피와 같은 주요 원재료 공급망의 93.5%가 ‘삼림 파괴 없는(Deforestation-free)’ 공급망으로 평가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네슬레는 2025년까지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18년 대비 3분의 1까지 줄이고, 전 세계 모든 네슬레 제조 시설의 재생 전기 사용을 100%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네슬레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킷캣(Kit Kat) 역시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킷캣은 주요 원재료인 코코아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