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5. 11. 06.

건국대의 ‘원헬스’ 발전 전략, 교육부장관상 받고 힘찬 발걸음

by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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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 기자 작성일 20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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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겸 RISE사업단장 원종필)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본교 RISE사업단 참여팀 ‘온리브(ONLIVE)’가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RISE 프로그램 참여후기 공모전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온리브’ 팀. 왼쪽부터 권영찬 학생(산업공학과), 노민 학생(사회환경공학부), 강린우 RISE사업단 사업부단장, 김민혁 학생(사회환경공학부), 연창모 지도교수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비롯해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공공기술 기반 창업기업 우수성과 등 20여 개 정부 지원사업이 참여해 전국 357개 기관이 부스를 운영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RISE사업을 통해 지역과 국가 산업 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건국대학교는 이번 EXPO를 맞이해 진행된 ‘RISE 프로그램 참여후기 공모전’에서 ‘온리브’팀(지도교수 연창모, 사회환경공학부 노민 외 3명)의 대상 수상을 이끌어내며 두각을 나타냈다.

‘온리브’팀은 기획부터 창업 단계까지 건국대 RISE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교육부 창업경진대회 수상 및 ‘도전 2025 스타트업’ 진출팀으로 선발되는 등 지속적으로 성과를 이어왔다.

‘온리브’팀은 이번 공모전을 위해 제출한 참여 후기에서 KU RISE Members, KU 스타트업 멘토링 부트캠프, KU RISE 지역문제해결형 리빙랩 프로젝트 등 건국대 RISE사업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광진구·강남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로 연결한 건국대 RISE사업단만의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민 대표 학생은 “국내 온천 활성화를 주제로 한 K-웰니스 혁신 창업 모델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드림학기제와 RISE사업단의 지원 덕분에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총장님이자 RISE사업단장이신 원종필 교수님의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건국대를 대표하는 학생 창업가로서 K-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건국대 RISE사업단 부스에서는 △건국대 RISE사업 성과 안내 △‘KU 원헬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