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2026. 01. 27.

투라이즈, 다보스 포럼에서 관광 산업을 16조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글로벌 강자로 재정립

by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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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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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이즈(TOURISE)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World Economic Forum Annual Meeting)에서 산업, 경제, 지역을 연결하여 공통의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관광 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관광 산업은 종종 고립된 산업으로 간과되지만, 투라이즈는 전 세계 GDP의 10분의 1에 기여하고 관련 산업 전반을 활성화하는 관광 산업이 전략적 부문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 장관이자 투라이즈 회장인 아흐메드 알 카티브(His Excellency Ahmed Al Khateeb)는 부문 간의 제휴와 협력을 통해 관광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광 산업은 단순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넘어 전략적인 경제 시스템으로 기능한다. 투라이즈는 리더들이 협력하여 공동의 해결책을 구축하여 기술과 지역사회 개발, 금융과 지속가능성, 교육과 이동성이 조화를 이루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세상을 발전시킬 공동의 목표와 신뢰를 구축하여 향후 10년간 관광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기간 동안 투라이즈는 악시오스 하우스(Axios House)에서 개최되어 알 카티브 장관이 전 세계 리더들과 함께 경제 변혁과 변화하는 지정학적 역학 관계 속에서 관광 산업의 전략적 관련성이 확대되는 것에 대해 논의한 관광 산업의 재편: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Reshaping Tourism: A World of Possibility)를 비롯한 여러 주요 행사를 주최하고 참여했다.

투라이즈의 다보스 프로그램은 두 개의 전략적 워크숍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관광 산업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가?(Can Tourism Save the World?)’는 관광 생태계 전반과 관련 분야의 주요 리더들을 모아 관광 산업이 경제 회복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검토했다. 이 세션에서는 투라이즈의 연중 계획과 2027년 투라이즈 서밋(TOURISE Summit)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두 번째 워크숍인 ‘에이전틱 관광: 통찰력에서 행동으로(Agentic Tourism: From Insight to Action)’는 전 세계 임원, 기술 전문가 및 투자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관광 산업의 차세대 영역을 탐구했다. 지난 11월 서밋에서 출범한 에이전틱 관광 이니셔티브(Agentic Tourism Initiative)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