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희 | 기자 작성일 2025년 07월 20일

안랩(대표 강석균, www.ahnlab.com)이 지난 18일 양재 엘타워에서 고객사 보안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술 콘퍼런스 ‘안랩 테크 서밋(AhnLab Tech Summit) 2025’를 개최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가 ‘안랩 테크 서밋 2025’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랩 테크 서밋은 안랩이 자사 보안 기술을 활용한 최신 보안 위협 대응 노하우를 고객사와 공유하기 위해 연례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엔드포인트 및 네트워크 제품군 고객사 보안 실무자 140여 명을 초청해 △최신 사이버 보안 트렌드 △국내 사이버 공격 사례 및 대응 방안 △안랩 주요 솔루션(XDR, EDR, MDR, XTG, AI PLUS, CPS PLUS 등) 운영법 등 현장 밀착형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다변화하는 보안 환경 속에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클라우드, CPS(사이버물리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 영역별 최신 보안 기술과 실전 적용 사례를 아우른 심도 있는 보안 정보가 보안 실무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 별도 부스에서 제품 전시 및 시연을 진행하고, 안랩의 보안 전문가와 1:1 제품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토크 라운지’를 운영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인사말에서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보안 기술과 위협 모두 고도화되면서 많은 조직들이 ‘복잡한 보안 운영 환경’과 ‘인력 및 자원의 한계’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안랩이 30년간 쌓아온 보안 역량을 집약한 이번 행사가 보다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고민하는 보안 실무자들에게 유익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랩 테크 서밋 2025 발표 세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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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security Trend 2025(제품기획본부 김창희 본부장):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보안 운영 등 올해 주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가 주목한 사이버 보안 트렌드를 살펴보고, 보안 담당자들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과 시사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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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위협하는 사이버 공격 사례와 대응 전략(분석대응팀 이선호 팀장): 워터링 홀, 클릭픽스, BPFDoor 등 상반기 주요 사이버 위협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 조직을 겨냥한 실제 공격 흐름에 맞춘 현실적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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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앞서가는 보안의 미래: AhnLab AI PLUS(인공지능개발실 이승경 실장): 머신러닝부터 생성형 AI, 에이전틱 AI에 이르는 AI의 발전 흐름을 짚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