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5. 12. 08.

‘2025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시상식 성황리 마무리

by 한예슬 (기자)

#it테크#2025#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시상식#성황리

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5년 12월 08일

이미지

지난 달 29일, 제25회 KYMF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 시상식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총 6개 분야(△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트렌드미디어 △사진) 505편 출품작 중 44편, 50개 상을 시상하고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제25회 KYMF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들이 두드러졌다. 시력을 잃어가는 망막색소변성증을 주제로 우정을 담아낸 영화 ‘골볼(이민서 외 2명)’, 매주 토요일 남산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과 동행주자들의 동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함께, 나란히(한예하 외 3명)’, 선천적 장애로 한계에 부딪혔지만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이수현 외 2명)’,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내 한계는 내가 정한다(바이자르칼몽크찡)’ 등이다.

미디어대전에서는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새로운 후원사로 함께하며 청소년제작자들을 응원하는데 힘을 보탰다.

시상식 말미에는 2026년 미디어대전 특별주제도 공개됐다. 2026년도 특별주제는 ‘마침내, 꺼내놓는 용기 : 자기고백’이다.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미디어로 표현해 공유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특별주제를 선정했다.

미디어대전을 주관하는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의 이종익 관장은 “미디어대전 선배들이 K컬쳐의 현장에서 대단히 활약하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들도 K컬쳐의 리더가 되는 순간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에 위치한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지난달 30일, 영상 부문 수상작 상영회와 GV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 제작 비하인드 나누는 기회도 마련됐다. 오는 13일까지 사진 부문 수상작 전시가 운영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미디어대전의 모든 출품작 및 수상작은 미디어대전 누리집(kymf.ssro.net) 온라인 상영·전시관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제25회 KYMF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각 부문 수상자(작) 명단

◇ 공익광고 부문 △서울특별시장상=변명이 아닌 병명입니다(정주윤 외 3명)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상=꿈을 준비하는 우리는 행복하다(최가은 외 8명) △홍익대학교 총장상=숨바꼭질(권정민 외 4명)

◇ 다큐멘터리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일체유심조(최정민) △한국교육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