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2. 19.

도쿄 빅사이트서 ‘2026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 개막… 차세대 에너지 전환 기술 한 자리에

by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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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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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청정전력·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전시회 중 하나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Smart Energy Week)’의 봄 전시회가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다.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본 전시회는 에너지 산업 전반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정책·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5년 봄 전시회 전경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5년 봄 전시회 전경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5년 봄 전시회 전경 전시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관객은 수소 및 연료전지를 비롯해 에너지 저장, 태양광·풍력 발전, 스마트 그리드, 바이오매스, 제로에미션 화력 발전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1600개 이상의 참가사와 수만 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 에너지 위크는 에너지 혁신을 이끄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전시장에서 소개되는 폭넓은 솔루션은 재생에너지 및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이 어떻게 진화하고 상호 연계돼 글로벌 탈탄소 전략에 통합되는지 보여주는 환경을 제공한다.

◇ ‘서스테이너빌리티 매니지먼트 위크’ 동시 개최… 기업 지속가능성 이슈까지 확장

이번 전시회는 기존 GREEN TRANSFORMATION WEEK에서 명칭이 변경된 ‘서스테이너빌리티 매니지먼트 위크(Sustainability Management Week)’도 동시 개최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조명하며 전시회의 범위를 한층 확장한다. 탈탄소 솔루션, 순환경제 모델, 지속가능 소재, 에너지 관리 기술, 공급망 혁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참관객이 하나의 전시 공간에서 에너지 전환과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성 발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