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11.

코페이 크로스보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공식 외환 솔루션 제공사로 선정

by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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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1일

기업 결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코페이(Corpay, Inc.*, 뉴욕증권거래소: CPAY)는 자사의 크로스보더(Cross-Border) 사업부가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FIA 월드 챔피언십이자 비콥(B Corp) 인증 스포츠인 포뮬러 E(Formula 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페이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독점적인 공식 외환(FX) 서비스 제공사로 활동하게 된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도시들의 중심부에서 드라마틱한 레이싱을 선보인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엘리트 모터스포츠 플랫폼을 제공하며, 특히 ‘GEN3 에보(GEN3 Evo)’ 레이스카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불과 1.82초 만에 도달하는 놀라운 성능을 바탕으로 FIA 1인승 경주차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세워나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코페이 크로스보더는 포뮬러 E의 글로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외환 리스크 관리 및 국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뮬러 E는 여러 대륙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레이스를 개최하기 때문에 고도로 역동적인 다중 통화(Multi-currency) 환경에서 운영된다. 따라서 외환 익스포저(Exposure, 리스크 노출) 관리와 국경 간 거래에 깊은 전문성을 갖춘 코페이와 전략적으로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브래드 로더(Brad Loder) 코페이 크로스보더 솔루션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진정한 글로벌 모터스포츠 플랫폼인 포뮬러 E는 시즌 일정 내내 수많은 통화와 다양한 관할권에 걸쳐 운영된다”며 “이처럼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챔피언십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통화 리스크를 완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외환 및 국경 간 결제 솔루션을 통해 포뮬러 E의 성공적인 국제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맥스 앳킨스(Max Adkins)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