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0일

에이블런과 캐스팅코드가 AI 시대 직장인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AIog' 웨비나를 개최한다.
기업 AI 교육 및 전사 AI 전환(AX) 지원 기업인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강연 전문 문화기획사 캐스팅코드와 함께 3월 26일 AIog(에이아이로그) 2회차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AI 시대 직장인의 역할 변화와 실무 적용 전략을 주제로 구성된다. 지난 2월 진행된 1회차 웨비나는 저작권과 법적 쟁점을 다뤄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2회차에서는 참여자 피드백을 반영해 강연 시간을 늘리고 콘텐츠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웨비나는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 이미커피 이림 대표는 'AI를 시작하는 질문: 나는 무엇을 모르고 있는가?'를 주제로 직장 내 업무 방식 전환과 자기 점검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현호 작가가 'AI를 시작하는 행동: 그래서 지금 무엇을 해볼 것인가?'를 주제로 실무에서 직접 AI를 활용하는 실행력을 강조한다.
에이블런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개인의 마인드셋 변화를 조직의 AI 전환 역량으로 연결하고, 기업이 안전하게 AI를 도입할 수 있는 실무적 기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91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21만 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재참여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박진아 대표는 "1회차 웨비나에서 직장인들이 AI 실무 적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이번 2회차에서는 강연 시간을 확대해 실질적 마인드셋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Iog는 AI와 기록(Log)의 합성어로,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 직장인의 일하는 방식을 기록하고 지식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브랜드다. AIog 2회차 웨비나 신청은 3월 24일까지 에이블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