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24일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선도 기업 모노타입(Monotype)은 200종의 고품질 모노타입 폰트를 원더쉐어(Wondershare)의 AI 기반 영상 편집 툴 ‘필모라(Filmora)’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모노타입의 고품질 폰트 200종이 원더쉐어의 AI 기반 영상 편집 툴 ‘필모라(Filmora)’에 탑재됐다 모노타입의 고품질 폰트 200종이 원더쉐어의 AI 기반 영상 편집 툴 ‘필모라(Filmora)’에 탑재됐다 이번 폰트 탑재로 필모라 사용자는 별도의 외부 툴을 거치지 않고 편집 화면 내에서 바로 모노타입 폰트를 선택·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업 효율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체는 필모라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수요를 반영해 원더쉐어가 직접 선별했다. 강렬한 타이틀, 로어서드(lower-thirds), 자막, 온스크린 그래픽 등 다양한 영상 구성 요소에 적합하도록 구성됐으며, DIN® Next, Tsukushi™ 등을 포함한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해 번체 중국어, 일본어, 힌디어 등 글로벌 폰트를 지원해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필모라는 전 세계 누적 4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 교육 종사자, 기업 사용자들이 소셜 플랫폼, 교육, 마케팅 등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고품질 타이포그래피를 편집 환경에 직접 탑재함으로써 사용자가 툴을 전환하지 않고도 적합한 서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반적인 제작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유지 첸(Yujie Chen) 모노타입 APAC 총괄 부사장은 “AI 기반 툴의 확산으로 디자인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경쟁이 치열한 콘텐츠 환경에서 타이포그래피는 차별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원더쉐어와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매끄러운 작업 환경과 높은 시각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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