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2. 26.

디휴먼브릿지-메이즈 ‘AI 비전 기반 스포츠 DX’ 협력… 준비된 기술력으로 시장 선점

by 백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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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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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휴먼브릿지(대표 양종희)와 메이즈(대표 송기선)가 오프라인 스포츠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검증된 엣지 AI 솔루션과 20년 축적된 스포츠 인프라를 결합해 신규 론칭하는 브랜드 ‘꼬뜨(CÔTE)’를 중심으로 초개인화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디휴먼브릿지 양종희 대표(오른쪽)와 메이즈 송기선 대표(왼쪽)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단계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양사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액션너블(Actionable)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세대 AI 솔루션 RIZE’로 검증된 AI 기술, 20년 스포츠 노하우와 만나다

양사는 이번 협력의 핵심 경쟁력으로 ‘준비된 실전 역량’을 꼽았다. 메이즈는 오프라인 전시 및 매장 공간에서 방문객의 모든 여정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AI DX 솔루션 ‘라이브리뷰(LIVE REVIEW)’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단순 방문객 집계를 넘어 성별·연령별 타깃 분석, 구역별 체류 시간, 이동 동선(Heatmap) 등을 정밀 트래킹해 오프라인 공간의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한다. 특히 엣지 컴퓨팅 기술을 통해 영상 저장 없이 현장에서 데이터를 즉시 처리, 개인정보 보호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여기에 디휴먼브릿지의 20년 스포츠 인프라 운영 노하우가 더해진다. 디휴먼브릿지는 특수체육 및 인권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뇌파(EEG) 및 광생물변조(PBM)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치료제와 심리 상담이 결합된 ‘디휴먼브레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경다양성 집단의 정량뇌파(qEEG)를 이용한 맞춤형 정보 제공 시스템’ 특허를 기반으로 한 신경생리학적 분석 기술로 신체와 심리를 통합 관리하는 독보적인 데이터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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