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03일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27일 CT 등 영상 진단 의료장비 전문기업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27일 CT 등 영상 진단 의료장비 전문기업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디오 김종원 대표, 레이 이상철 대표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27일 CT 등 영상 진단 의료장비 전문기업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디오 강동현 부장, 디오 김홍 본부장, 디오 김종원 대표, 레이 이상철 대표, 레이 안홍규 법인장, 레이 김요한 전무 이번 협약으로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에 레이의 진단장비를 결합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생시킨다는 계획이다.
디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레이의 치과용 디지털 진단 장비를 판매하고, 레이는 장비에 대한 기술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양사는 주요 전략 지역의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을 공동 수립하기로 했다.
임플란트 치료에서 CT 기반 3차원 진단은 핵심 진단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치조골의 높이와 폭, 골 밀도, 신경 위치, 상악동 구조 등은 2차원 영상만으로 정확한 판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식립 위치와 각도는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사전 플래닝 단계에서의 정밀 진단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당사의 AI 플랫폼 사업에서 디지털 장비는 필수 요소”라며 “레이의 디지털 장비 기술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만큼, 디오의 AI 로드맵에 중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오가 추진하고 있는 AI 플랫폼(DIO AX PLATFORM) 은 임플란트 환자의 진단부터 가이드 서저리의 설계, 픽스처의 식립, 보철의 디자인과 환자의 사후관리까지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