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1. 18.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후지쯔 재고 관리 개선 및 AI 기반 혁신 실현 지원

by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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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1월 18일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요소인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셀로니스(Celonis)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후지쯔(Fujitsu)를 비롯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셀로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Celonis Process Intelligence Platform)’은 후지쯔 자회사인 FSAS 테크놀로지스(FSAS Technologies)의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시스템, 팀, 프로세스를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재고 수준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하고 자재 구매 시기, 재배치, 매입(구매) 보류 시점에 대한 AI 기반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셀로니스는 FSAS 테크놀로지스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도록 지원했다.

· 과잉 재고 20% 감축 · 도입 후 첫 6개월간 재고 발주 50% 감소

이러한 재고 최적화를 통해 FSAS 테크놀로지스는 수백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글로벌 기술 대기업인 후지쯔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셀로니스와 협력해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활용을 다른 프로세스로 확대하고 있다.

셀로니스는 후지쯔와 같은 기업이 AI 솔루션의 적용처를 파악하고, AI에 필요한 맥락을 제공하며, AI가 기업의 기존 업무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도록 지원해 AI 기반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셀로니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후지쯔는 전 세계 IT 서비스 고객들과 협력해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후지쯔의 디지털 전환(DX) 역량과 셀로니스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은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고가 카즈시(Kazushi Koga) 후지쯔 집행임원(수석총괄부사장(SEVP) 겸 플랫폼 본부장)은 “셀로니스를 통해 우리 팀에게 더 빠르고 현명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와 맥락을 제공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이제 셀로니스와 같은 혁신적 기술을 기반으로 전사적으로 AI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가 집행임원은 “이는 후지쯔의 운영 방식을 혁신할 뿐만 아니라 고객이 전례 없는 수준의 효율성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스티안 노미나허(Bastian Nominacher) 셀로니스 공동 창업자 겸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많은 기업이 모델과 에이전트만으로는 비즈니스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파악할 수 없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