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27.

알티베이스, 재해복구 필수화 시대 DR 구축 방안 웨비나 개최

by 황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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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7일

알티베이스 DR 웨비나

알티베이스가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재해복구 구축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알티베이스가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방송 올쇼TV에서 'Disaster Recovery,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 증가와 서비스 연속성 요구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체계의 필요성과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처럼 주요 정보시스템이 물리적 장애로 장시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DR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알티베이스는 DR 구축 핵심 요소로 '이중화 기반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를 제시했다. 발표에서는 DR 설계 시 핵심 지표로 활용되는 RTO(Recovery Time Objective, 복구 목표 시간)와 RPO(Recovery Point Objective, 복구 목표 시점) 개념이 소개됐다. RTO는 장애 발생 이후 서비스를 정상 상태로 복구하는 데 허용되는 시간을, RPO는 데이터 손실을 허용할 수 있는 기준 시점을 뜻한다.

알티베이스는 자사 DBMS에 기본 탑재된 이중화(Replication) 기능을 활용하면 별도 DR 솔루션 없이도 재해 복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데이터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장애 발생 시 즉시 서비스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원격지 간 데이터 동기화가 가능해 금융, 통신 등 서비스 연속성이 중요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웨비나에는 금융, 통신,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의 IT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DR 구축 방식과 운영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발표를 맡은 배문규 알티베이스 부장은 "재해복구 체계는 기업 IT 환경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알티베이스는 이중화 기반의 실시간 DR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DR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