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5. 10. 23.

Appian과 IFC, 신흥국 시장 위한 10억달러 규모의 핵심 광물·금속 펀드 공동 설립

by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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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5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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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광업 및 관련 산업 분야 기업에 장기적 가치 중심 투자를 수행하는 사모 자본 펀드의 투자 자문사인 Appian Capital Advisory Limited(‘Appian’)가 세계은행 그룹(World Bank Group) 산하 국제금융공사(IFC,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협력해 신흥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핵심 광물·금속·광업 펀드’(the ‘Fund’)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총 10억달러(USD) 규모의 자본 약정을 목표로 하며, Appian이 운용 중이거나 후속으로 조성할 펀드들과 공동 투자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접근성, 핵심 산업, 미래 기술 발전에 필수적인 원자재 개발을 지원하는 책임 있고 영향력 있는 광산 프로젝트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뒷줄 왼쪽부터 이그나시오 데 칼론헤(Ignacio de Calonje) IFC 글로벌 에너지·금속·광업 최고투자책임자(CIO), 남라타 타파르(Namrata Thapar) IFC 금속 및 광업 글로벌 총괄, 시모네 브루너(Simone Brunner) IFC 글로벌 금속·광업 선임투자담당관, 리처드 존슨(Richard Johnson) Appian Capital Advisory 글로벌 투자자 관계 총괄. 앞줄 왼쪽부터 발레리 레브코프(Valerie Levkov) IFC 에너지·금속·광업 및 지속가능 인프라 자문(Global Industry Director for Energy, Metals & Mining, and Sustainable Infrastructure Advisory) 글로벌 산업 디렉터, 마이클 W. 셔브(Michael W. Scherb) Appian Capital Advisory 주요 내용

· IFC(국제금융공사) 가 이번 펀드의 앵커 투자자(anchor investor)로 참여하며, 1억달러(USD)를 초기 출자한다. 추가 자본은 IFC 자산운용사(IFC Asset Management Company, AMC)를 통해 모집될 예정이다. · 펀드는 지분, 대출, 로열티(royalties)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하며, 높은 재무 수익 창출과 더불어 개발 효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성과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는 신흥국 시장에만 초점을 맞춘 최초의 광산 전문 펀드로, 경제 성장, 에너지 전환, 핵심 디지털 기술에 필요한 핵심 광물 및 원자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