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에이스토리가 오는 4월 23일까지 '2026 제10회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가 차세대 K-콘텐츠를 이끌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에이스토리는 오는 4월 23일(목)까지 '2026 제10회 신진작가 데뷔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립 22년간 50여 편의 드라마·예능·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에이스토리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킹덤', '시그널', '빅마우스' 등 글로벌 히트작을 배출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예 작가 발굴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2016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간 '딜리버리맨'의 주효진 작가, '커미션'의 신재민 작가, '아이돌아이'의 김다린 작가, '판사 이한영'의 김광민 작가, 방영 예정인 '수성궁 밀회록'의 이서안 작가 등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배출하며 국내 드라마 업계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10주년 프로그램에서는 '숏폼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기존 미니시리즈 부문 외에 참신한 기획력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갖춘 숏폼 콘텐츠 작가를 발굴해 국내외 콘텐츠 시장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숏폼 선정작에는 에이스토리의 기술력을 활용한 영상화 지원이 제공되며, SF·판타지·좀비 등 다양한 장르의 대본을 실제 영상으로 구현하는 제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미니시리즈(8부작 이상)와 △숏폼(50부작 이상)이며, 활동 기간 내 기획개발 및 대본 집필이 가능한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작가에게는 다음 혜택이 주어진다.
- 작품 개발 지원
- 현직 종사자 멘토링
- 작품별 전문 취재 및 자문 지원
- 작품별 창작지원금 지급
접수는 4월 23일(목)까지 에이스토리 공식 홈페이지(astory.co.kr) 공지사항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