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23일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 www.autonics.com)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고도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토닉스가 ‘AW 2026’에 참가해 자율 제조 고도화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제공=오토닉스) 오토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AMR 존 △SCADA 및 HMI 존 △IO-Link 통신 존 △DEMOKIT 존을 구성해 참관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먼저 AMR 존에서는 오토닉스 관계사인 파멕스의 자율주행로봇(AMR)에 오토닉스 제품을 적용해 실제 AMR이 장애물을 감지하고 이송 경로를 제어하는 과정을 실물 시연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의 신뢰성을 높이는 센서 및 제어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CADA 및 HMI 존에서는 원격 감시·제어 소프트웨어 SCADAMaster와 해당 소프트웨어의 런타임 구동이 가능한 고사양 HMI인 iTP 시리즈를 소개한다. 해당 존에서는 SCADA 적용이 가능한 산업군을 소개하고, 태블릿 및 모바일 기반 데모 전시를 제공한다. 또한 iTP 시리즈는 다양한 라인업 전시와 홍보 영상을 통해 제품 특성과 활용 범위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IO-Link 통신 존에서는 오토닉스의 IO-Link 디바이스 및 마스터 제품을 중심으로 IO-Link 통신 시스템의 아키텍처와 다양한 구성 요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며, DEMOKIT 존에서는 센서, 세이프티, 전력기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실물로 전시하고, 실제 구동이 가능한 키트를 통해 제품의 적용과 연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한편 전시 2일차인 3월 5일 오전에는 ‘2026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에 오토닉스가 참여해 품질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SCADA 기반 스마트 품질 구현 전략과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번 발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