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2일

LG생활건강 빌리프의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이 미국 얼타 뷰티 전 지점에 출시됐다.
LG생활건강의 수분 케어 브랜드 빌리프(belif)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빌리프는 지난달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얼타 뷰티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로즌 크림은 '아쿠아 밤' 시리즈 특유의 폭발적인 수분감과 쿨링 효과를 기반으로,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켜주는 수분 크림이다.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이후 열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수분 강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얼타 뷰티 추가 입점은 빌리프의 높은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도가 주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리프는 지난 2015년 미국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진출한 이후, 북미 소비자에게 수분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탄탄한 브랜드 로열티를 구축해왔다. 특히 대표 히어로 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2020년 얼타 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아마존 온라인몰, 틱톡샵 등 다양한 채널에 차례로 진출하며 글로벌 수분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1600만 개를 돌파했으며, '아쿠아 밤-아이 젤'은 아마존 히트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빌리프는 프로즌 크림 출시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 아이 젤 등 '수분폭탄™'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외에도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Super Drops)', 선 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 다양한 제품을 얼타 뷰티에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빌리프 브랜드 측은 "북미 지역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에 트랜드에 민감한 시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단순한 K-뷰티 브랜드를 넘어 북미 고객들의 '수분 관리 루틴'을 책임지는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