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0일

바이오플러스 히알루론산(HA) 필러, 스킨플러스 하이알(SkinPlus HYAL)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시형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바이오플러스의 '스킨플러스 하이알(SkinPlus HYAL)' 제품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았습니다.
서울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서울아산병원이 참여한 이번 확증 임상시험은 팔자주름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48주간 진행됐습니다.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설계된 연구에서 스킨플러스 하이알은 48주 전 기간 동안 중대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동등성 시험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BDDE 가교 방식 제품과 통계적으로 동등한 효과를 보였습니다. 24주차 주름 심각도 평가에서 두 제품은 동일한 수준의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48주 장기 추적에서도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의료진 평가 만족도(24주차)와 환자 평가 만족도(8주차) 모두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 학술지 Aesthetic Surgery Journal에 게재됐습니다.
이시형 교수는 "글로벌 기준 제품 대비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만족도 측면에서 우위를 보인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