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13.

C2N 다이어그노스틱스, 뷰브레인 헬스케어와 파트너십 통해 한국 시장 진출… 알츠하이머병 진단 돕는 프리시비티 혈액 검사

by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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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3일

‘혁신을 통한 명확성(Clarity Through Innovation®)’ 추구라는 비전을 가진 전문 진단 기업 C2N 다이어그노스틱스(C2N Diagnostics, LLC, 이하 C2N)가 뷰브레인 헬스케어(BeauBrain Healthcar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획기적인 알츠하이머병 진단 검사를 한국에 도입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의료 전문가들은 C2N의 프리시비티AD2(PrecivityAD2™) 검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프리시비티AD2는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 50세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혈액 검사로, 한국 의사들이 알츠하이머병의 병리학적 특징인 뇌 내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축적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의학적 관리 및 치료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웨비나의 일환으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한국 의사의 72%가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진단 검사가 상용화될 경우 이를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신경과 및 정신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내과 및 가정의학과 의사들도 관심을 보였다.

또한 최근 ‘한국 치매 극복 및 치매 연구 가속화 등록 코호트(K-ROAD)’에서 보고한 데이터에 따르면 프리시비티AD2 혈액 검사의 구성 요소인 C2N의 %p-tau217 바이오마커는 p-tau217 면역분석법에 비해 체중, 신장 기능, 빈혈 등 생물학적 교란 요인의 영향을 덜 받아 의학적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아밀로이드 병리를 더 안정적이고 재현성 있게 진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및 JAMA 신경학회지(JAMA Neurology)를 포함한 유력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어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에 대해 학계 및 임상 분야에서 폭넓은 인정을 받았다.

조엘 브라운스타인(Joel Braunstein) C2N 사장 겸 최고경영자(의학박사)는 “우리는 ‘모든 사람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뷰브레인의 비전을 지지하며, 이번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