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건강2026. 04. 01.

케어링, 서울시50플러스센터와 협약 체결해 중장년 돌봄 일자리 확대 나선다

by 한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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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1일

케어링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MOU 체결

(사진 왼쪽부터) 김태성 케어링 대표, 조한종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손잡고 중장년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 요양·돌봄 분야의 전문 교육과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이번 협력으로 재취업 희망 중장년층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요양·돌봄 분야 직무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돌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하고,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하여 실질적인 고용 연계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동시에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2018년 출범 이래 서울시 중장년층의 통합적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상담,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커뮤니티 운영 등 다각적인 사업을 수행하며 서울시 내 12개 센터가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전국 60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어링은 약 1만 명의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돌봄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명예 요양보호사 위촉식, 간담회, 어워즈 등을 진행하며 돌봄 인력의 소속감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한종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시니어 비즈니스가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케어링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 역시 "돌봄 인력 양성은 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 강조하며 "중장년·시니어 인재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채용과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