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6일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26년 봉명지구 도시재생 투어 전문코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026년 천안시 도시재생 투어 전문코스 3: 봉명지구'를 새롭게 개설했다.
센터는 2022년 8월부터 도시재생 투어 코스를 상설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전국 지자체 및 시의회, 시민 등 관계자 75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천안시 도시재생 사례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에 개설된 봉명지구 코스는 완공된 거점공간과 운영 현황을 통해 지역 변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시설 운영 주체인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사례와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설명 듣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방문 시설로는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 '상생상가(부챙이 마을카페)'와 주민 교육 및 소모임 공간으로 활용되는 '봉명동 커뮤니티센터'가 포함돼 있다.
투어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투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문 접수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투어 코스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추진 과정과 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을 미션으로 삼고,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운영·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하고 있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