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0일

CJ푸드빌 빕스가 K-BPI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CJ푸드빌은 빕스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로, 산업별로 매년 발표합니다.
빕스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997년 1호점 오픈 이후 패밀리레스토랑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샐러드바와 스테이크, 와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장 운영에서도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특화 매장을 운영하며, 단체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룸을 도입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와 기업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원 지표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빕스 매니아'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늘었으며, '매니아 퍼스트' 회원은 2023년 대비 약 3배, '빕스 프렌즈' 회원은 전년 대비 약 33% 확대됐습니다.
지난 19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인증식에는 이효진 CJ푸드빌 외식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수여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