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5일
엔터프라이즈급 도메인 보안 전문업체 CSC가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Cyber Defense Magazine) 주관의 '2026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Global InfoSec Awards)'에서 '최첨단 인증서 수명 주기 관리(Cutting-Edge Certificate Lifecycle Management)'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플레그(Mark Flegg) CSC 보안 제품 및 서비스 기술 수석이사는 "이번 수상은 디지털 인증서 수명 주기 관리 분야에서 CSC가 이룩한 혁신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인증서 수명 주기 및 도메인 제어 검증(DCV) 관련 요건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WHOIS 이메일 기반의 도메인 제어 검증이 중단되고 기업들이 더 이상 비기술적 수단으로 도메인 소유권을 증명할 수 없게 되면서 고객을 위한 선제적 솔루션의 필요성을 인식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레그 수석이사는 이어 "CSC는 반복적인 검증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서비스형 도메인 제어 검증(DCVaaS, Domain Control Validation as a Service)'을 업계 최초로 선보여 고객이 운영 부담 없이 민첩성, 보안, 규제 준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현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과제까지 예측하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SC DCVaaS 솔루션 특징
CSC의 DCVaaS는 '설정 후 자동 관리(Set-and-forget)' 모델을 통해 고객의 SSL/TLS 인증서 검증을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설계된 독보적인 솔루션입니다. 인증서 갱신 시 자동화를 통해 반복적인 도메인 검증 작업을 없애주며, 인증서 수명 주기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대폭 줄여줍니다.
특히 DCVaaS는 5분 이내에 검증 프로세스를 완료할 수 있어 기업이 인증서를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업계 전반에서 인증서 유효 기간이 점차 짧아지는 추세 속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WHOIS 이메일 검증 종료, DCV 재사용 기간 단축, 인증서 수명 단축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DCVaaS는 기업이 규정 준수와 운영 민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CSC 소개
CSC는 포브스 글로벌 2000(Forbes Global 2000) 기업과 인터브랜드(Interbrand®) 선정 글로벌 100대 브랜드가 선택하는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및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업체로, 도메인 보안 및 관리, 디지털 브랜드 보호 및 사기 방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이 보안 태세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가운데 CSC의 도메인섹(DomainSec℠) 플랫폼은 기업이 사이버보안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온라인 디지털 자산과 브랜드를 보호하도록 지원합니다.
1899년부터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둔 CSC는 미국, 캐나다,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