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동덕여대가 2025년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동덕여자대학교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서 전 항목 최고점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동덕여대가 진행한 '창조적 자유의 드로잉: 신진 미술가의 횡단적 예술 실험' 프로젝트는 회화·큐레이터·체육 전공 29인의 예비예술인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에 걸친 활동을 수행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성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동덕여대는 총점 95.0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91.3점)을 크게 웃돌았다. △사업운영 및 관리 △창작 결과 및 발표회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신규 기관임에도 절차·운영 안정화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예비예술인이 전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강수미 동덕여대 회화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예술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그 결과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