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9일

KIMES 2026 디알젬 부스 전경
글로벌 영상진단 솔루션 기업 디알젬(DRGEM)이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합니다. 디알젬은 이번 전시에서 엑스레이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대거 선보입니다.
디알젬은 이번 전시회(부스 번호 D410)에서 프리미엄 디지털 방사선 촬영 시스템 'AP System'과 모바일 엑스레이 'RAYMO'를 주력 제품으로 소개합니다. 여기에 개발 중인 차세대 C-arm 시스템 'PROVUE'와 초음파 진단기 'DS30', 'DS20' 라인업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며 엑스레이 중심의 원스톱 진단 솔루션 체계를 본격화합니다.
AI 기반 저선량 영상 처리 기술의 PROVUE
차세대 C-arm 시스템 'PROVUE'는 현재 개발 중인 제품으로, AI 기반 저선량 영상 처리 기술을 적용해 방사선 피폭량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AI가 실시간으로 영상 노이즈를 지능적으로 제거해 더욱 선명하고 정밀한 시술 영상을 제공하며,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용적 성능과 효율적 운용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가 특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초음파 진단기 'DS30'은 정밀한 진단과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지원하며, 'DS20'은 콤팩트한 설계로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의 기동성이 강점입니다. 초음파 진단 라인업이 디알젬의 주력 엑스레이 장비와 함께 도입되면 관리 체계 일원화를 통한 운영 효율은 물론 도입 비용의 경제성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전시 현장에는 고정형 엑스레이 시스템부터 모바일 엑스레이, 영상진단 소프트웨어, 교육용 솔루션까지 디알젬의 주요 포트폴리오가 폭넓게 구성됩니다. 부스 내 상담 공간에서는 국내외 주요 파트너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디알젬 박정병 대표이사는 "이번 KIMES 2026은 디알젬의 엑스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C-arm과 초음파까지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환경에 맞는 진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03년 9월 창립 이래 엑스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디알젬은 일반 진단용 엑스레이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