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06일

디슬래시, 이태원서 검증된 지역 상권 브랜딩 모델로 서울 공략 시작
브랜드 디자인 전문 기업 디슬래시(D/)가 지역 상권 및 로컬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브랜딩 및 콘텐츠 시장 공략을 본격 시작합니다.
디슬래시는 이태원 상권 재생 프로젝트에서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하며 실행 성과와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2018년에 설립된 디슬래시는 '연결을 위한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삼아,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시각 디자인 제작, 지역 특화 콘텐츠 기획, 소셜미디어 운영 등 기획부터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디자인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표 사례인 '헤이 이태원' 프로젝트는 이태원 지역 상권의 회복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방문객 유입 확대, 지역 이미지 개선, 상인 참여도 제고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고지영 대표는 "헤이 이태원은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라며 "기획, 제작, 운영, 관리 전 과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다른 지역 상권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슬래시는 이후 '헤이 한남', '헤이 비어' 등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현재 서울 전역의 지역 상권, 로컬 브랜드, 공공 및 민관 협력 사업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