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양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0일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2025년 추가 재무 외 성과를 발표하며 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SSI) 프로그램의 5년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ESG 프로젝트 ‘5개년 SSI’ 성공적 마무리 ‘지속가능성 성과 가시화’ SSI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기후, 자원, 신뢰, 지역 등 6개 부문에서 11개의 글로벌 목표와 200여 개의 지역 목표 달성을 추진해 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G 프로젝트다. 지난 5년 동안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하며 고객과 파트너,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5년 4분기 기준 SSI 프로그램은 종합 점수 8.86/10을 기록했다. 이는 장기적인 지속가능성 전략을 실제 비즈니스와 가치사슬 전반에 적용하며 글로벌과 지역 단위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결과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말까지 고객이 절감하거나 회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기존 목표였던 8억 톤을 넘어 총 8억6200만 톤에 달했다.
또한 공급망 탈탄소화를 위한 ‘탄소 제로 프로젝트(Zero Carbon Project)’를 통해 주요 1000개 공급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공급업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CO₂ 배출량을 56%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급망 전반에서 공정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2025년 기준 공급업체의 98%가 그룹의 ‘Decent Work(양질의 노동)’ 기준을 충족했으며, 인권 존중과 윤리적 노동 관행, 직원 복지 강화가 가치사슬 전반에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에너지 기술로 뒷받침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