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선정…경남 서부권 4개 시군 협력
임재호 기자 · 2026-03-16
거창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지자체·평생학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거창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함안군 등 경남 서부권 4개 시군이 함께 참여합니다.
거창군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내실 있게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