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9일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가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습니다.
금정구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주민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개선 방안을 검토합니다.
3월 16일 진행된 2일 차 일정에서는 관계 기관, 건의자, 주민들과 함께 통학로 교통사고 예방 대책과 대학가 일대 교통체계 개선 방안, 일방통행 구간 역주행 방지 대책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했습니다. 교통안전과 체계 개선이 핵심인 만큼 부산경찰청, 금정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남은 일정에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