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3. 20.

고양시장 민주당 후보 적합도 명재성 1위…정당 지지도 민주 57.7% vs 국힘 24.1%

by 장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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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0일

고양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고양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에서는 명재성, 국민의힘에서는 이동환 예비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고양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명재성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은 이동환 예비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 15~16일 고양시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 적합도 1순위 기준으로 명재성 후보가 13.0%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민경선 8.1%, 이영아 7.2%, 최승원 7.0%, 장제환 6.4% 예비후보 순이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19.9%, '잘 모르겠다'는 19.8%였다. 1·2순위 합산 기준에서도 명재성 예비후보는 21.1%로 1위를 유지했다.

국민의힘 후보에서는 1순위 기준 이동환 예비후보가 16.7%로 1위를 기록했다. 오준환 9.8%, 김영식 6.4%, 곽미숙 5.6%, 홍흥석 4.5% 순이었다. 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2.6%로 유보층 비중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57.7% vs 국민의힘 24.1%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7.7%를 기록해 국민의힘 24.1%보다 두 배 이상 앞섰다. 조국혁신당 2.3%, 개혁신당 3.5%, 진보당 1.1%, 기타 정당 1.3% 순이었고,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2%였다.

현재 고양시장 시정에 대해서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긍정 평가는 25.5%에 그친 반면, 부정 평가는 62.3%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수 806명에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45%포인트, 응답률 6.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