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22일
GS샵이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신규 자체 패션 브랜드 ‘쏘내추럴(SO,NATURAL)’ 론칭을 통해 패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쏘내추럴은 소재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원단이 가진 자체 질감과 실루엣에 주목한 브랜드다. 고급스러운 소재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착용 가능한 웰메이드 아이템을 구현했다.
쏘내추럴의 모든 컬렉션은 소재에서 출발한다. 시즌별로 프리미엄 원단을 엄선해 2월은 실크, 3월은 트리아세테이트와 코튼, 4월은 린넨과 텐셀, 아세테이트 등 계절에 맞는 고급 소재 중심으로 아이템을 전개한다. 특히 해외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소재와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최적의 혼용률과 고급 봉제로 완성도를 더했다.
아이템 기획 단계부터 풀 코디네이션을 고려한 구성도 눈에 띈다. 시즌별로 통일된 소재와 톤온톤 색감으로 상품을 구성해 단일 브랜드 제품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쏘내추럴 첫 론칭은 2월 28일(토) 오전 9시 20분 GS샵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워시드 실크 100 블라우스’는 천연 실크 소재의 은은한 광택감을 살렸고, ‘실크 팔라초 팬츠’는 흐르는 실루엣과 투턱 디테일로 자연스러운 체형 보완이 가능하다. ‘실크 믹스드 유러피안 재킷’은 사파리 코트 디자인에 실크 포켓과 소매 비죠 장식을 더해 디테일을 더했다.
이 밖에도 티블라우스, 니트, 스카프 등 의류부터 잡화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론칭을 기념해 방송 중 삼성카드 구매 시 7% 할인 및 앱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쏘내추럴 론칭을 통해 GS샵은 자체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지난해 ‘분트로이’ 및 ‘르네크루’ 론칭, ‘쏘울’ 리뉴얼 등 자체 기획 브랜드 중심으로 의류 라인업을 확대해 홈쇼핑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번에는 고급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쏘내추럴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에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