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GS25의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GS25 리브랜딩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수상 성과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전 세계 1만여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GS25는 차별화 주류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 출품해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편의점은 GS25가 업계 유일이다.
GS25는 하이볼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물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곡선과 여백으로 상품 특성을 표현한 독창적인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레몬 이미지의 곡선과 캔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소비뇽블랑와인 함량 34.5%라는 제품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안성재 셰프가 선택한 GS25의 차별화 주류 상품으로, 출시 직후 하이볼 카테고리 1위에 오른 데 이어 2개월 만에 밀리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GS25는 품질력과 화제성에 더해 디자인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것을 바탕으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추가 라인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