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9일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약 2개사(서구지역 1개사, 검단지역 1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은 전문지식 없이 대응하기 어려운 국제 지식재산권(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관련된 각종 분쟁을 전문가의 도움으로 미리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서구의 공동 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전문인력이 기업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 비용 일부를 지원합니다.
서구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 특허분쟁 대응전략: 세부사업별 최대 2,000~10,000만원 범위 지원
-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 세부사업별 최대 1,200~4,000만원 범위 지원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032-560-4442)나 인천지식재산센터(032-810-2873)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신청은 국제 지재권분쟁 정보포털(www.ip-navi.or.kr)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