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3. 19.

정읍시, 읍면동장 소통회의 열고 생활 민원 현장 대응 강화 주문

by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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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9일

정읍시가 이학수 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3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생활 민원 해결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18일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과 23개 읍·면·동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과 이달의 주요 추진 실적 및 향후 행사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 의견을 나눴습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와 함께,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각 읍·면·동에 강도 높게 주문했습니다. 해빙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봄철 주요 행사 대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도 거듭 당부했습니다.

각 읍·면·동장들은 복지·안전·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생활 민원 처리 현황과 여론 동향을 상세히 보고했습니다. 또한 지역별 우수 수범 사례와 봄철 행사 준비 상황 등을 공유하며 본청과 일선 현장 간의 협력 체계를 다졌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인 만큼, 생활 민원 하나하나에 세심히 대응하는 것이 곧 시민 체감 행정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굳게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통해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