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강록과 정호영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수준급 요리 실력자 규현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평소 셰프들의 레시피 영상을 즐겨 본다는 규현을 위해 '레시피를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최강록과 정호영이 맞붙는다.
'흑백요리사2' 우승자가 돼 돌아온 최강록은 약 1년 만에 '냉부' 복귀전을 치른다. 당시 4위였던 정호영을 상대하기에 앞서 "오늘은 떨리지 않는다"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두 셰프는 요리를 하면서도 친절한 레시피 설명을 이어가며 '요리 고수' 규현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최강록은 교육 방송 요리 프로그램 스타일로, 정호영은 홈쇼핑 스타일로 각자의 요리 팁을 대방출하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최강록은 유머를 곁들인 설명으로 여유를 부렸지만 5분 점검 보조로 나선 최현석이 최강록의 요리를 맛보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보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한때 '베스트 커플상'을 받을 만큼 각별한 사이였던 손종원과 김풍이 '위스키 페어링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딱 한 번 맞대결한 전적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와의 대결을 기다렸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풍은 "소싯적 위스키 모임에 나가며 공부했었다"고 밝혔고, 손종원은 배우 조인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위스키 앰버서더 출신임을 내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손종원은 규현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강록의 복귀전과 손종원·김풍의 리벤지 매치는 29일 오후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