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2. 06.

K11 아트 파운데이션, 한국 활동 확장… 김선정 감독 국제위원 위촉 및 레지던시 론칭

by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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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06일

K11 아트 파운데이션 창립자 에이드리언 청

K11그룹 & K11 아트 파운데이션 창립자 에이드리언 청

K11 아트 파운데이션(K11 Art Foundation)이 한국으로의 활동 영역 확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아시아 현대미술을 육성하고 문화 교류를 증진하려는 재단의 사명에서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예술감독을 국제 위원회의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김 감독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이자 현대미술을 통해 비무장지대(DMZ)의 복합성을 탐구하는 '리얼 DMZ 프로젝트'의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김 감독은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김범, 양혜규, 이불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 전시를 기획해왔습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 국제 위원회의 첫 아시아인 위원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또한 K11 아트 파운데이션은 가나문화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내 첫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현대미술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국경을 초월한 창의적 협업과 교류를 도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