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0일

멋쟁이사자처럼과 제네시스랩이 'AI Agent 및 AX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이 AI 기술 기업 제네시스랩(대표 이영복)과 AI 에이전트 기반 기업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3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제네시스랩 사무실에서 'AI Agent 및 AX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에이전트 기반 기업 AX 확산과 AI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AI 에이전트 교육 사업, 기업 AX 전환 지원, AX 전문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AI 에이전트 기반 AX 교육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제네시스랩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리아(Agentria)'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을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워크플로 설계와 에이전트 실습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AX 전문 인재 양성 및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멋쟁이사자처럼의 교육 과정에 AI 에이전트 개발 교육을 도입하고, 제네시스랩의 AI 영상 면접 솔루션 '뷰인터 HR(ViewInterHR)'을 활용해 교육생의 역량을 평가한다. 또한 AX 프로젝트 기반 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생을 기업 고객과 연결하는 AX 전문 인력풀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사는 AI 에이전트 및 AX 분야 공동 브랜드 사업도 추진한다. 공동 세미나와 컨퍼런스 개최, 교육 및 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 기업 AX 성공 사례 발굴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 업무 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멋쟁이사자처럼 나성영 대표는 "이번 협력은 AI 에이전트 기술과 교육을 결합해 기업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AX 역량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부터 실무, 기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AI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랩 이영복 대표는 "멋쟁이사자처럼의 교육 인프라와 에이전트리아를 결합하면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고 활용하는 AX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부터 실제 도입까지 이어지는 AX 확산 모델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대상 AI 에이전트 기반 AX 확산, AX 전문 인재 양성, 그리고 교육·실무·기업 연계로 이어지는 AI 인재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차세대 업무 혁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랩은 AI 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에이전트리아(Agentria)'와 AI 영상 면접 솔루션 '뷰인터 HR(ViewInterHR)'을 제공하는 AI 기술 기업으로, LG그룹·현대백화점그룹을 비롯한 250여 개 기업 및 공공기관에 AI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멋쟁이사자처럼은 2013년 시작한 IT 교육 전문 기업으로, 'IT와 함께 성장한다'는 미션 아래 IT 교양 콘텐츠부터 직무 전환을 돕는 부트캠프까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