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321마력·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로 국내 첫 출시
임재호 기자·2026.03.18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링컨의 대표 중형 SUV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합니다.
이번 신차는 2세대 신규 트림으로,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2.0L 터보차저 4기통 엔진과 99kW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총 출력 321마력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합니다.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를 통해 충격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가속감을 전달하며, 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는 리터당 11.9㎞입니다.
실내는 대시보드 상단을 가로지르는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4K 해상도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달합니다.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정보와 기능의 직관적 조작을 돕고, 사용자 취향에 따른 화면 구성과 개인화 설정이 가능합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합니다.
지능형 안전 기술도 탑재했습니다. 비상 제동 기능이 포함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센터링 어시스트,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제공합니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9,5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