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민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0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과 참석자들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와 충청북도가 2월 6일 충북연구원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입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충북 도내 인구감소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자체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도 기금 투자계획 평가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괴산군 장연면 산촌 청년창업특구와 소수면 청년 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산촌 청년창업특구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청년주도 공동체 사업을 운영하는 모델 사업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년 도입되어 총 107개 기초자치단체와 13개 광역자치단체에 매년 총 1조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선용 이사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해법이 되려면 현장과의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기금이 적재적소에 투입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