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양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09일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 미니쉬 발전사 및 미래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지난 8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후나이소켄 본사 강연장에서 '제2회 도쿄 미니쉬 임상사례 세미나 및 기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차 행사보다 70% 늘어난 170명의 참가자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의 주요 컨설팅 기업 후나이소켄이 파트너십을 통해 장소 제공과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강연자 구성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도입 초기 단계였던 지난해는 한국 의료진이 강연을 이끌었으나, 올해는 일본 현지 치과의사들이 직접 연단에 올랐습니다. 일본 내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가 25곳으로 늘어나며 현지 임상 데이터와 노하우 공유가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세미나 이후 일본 치과의사 50여 명이 미니쉬 프로바이더 신청을 희망했으며, 미니쉬가 일본에서 독립 진료항목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