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9일

넷스카우트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솔루션 데이 2026'을 개최했다.
넷스카우트(NASDAQ: NTCT, 한국지사장 김재욱)는 지난 3월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넷스카우트 솔루션 데이 2026'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통신사, 금융기관, 공공기관, 기업 IT·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동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넷스카우트의 AI/ML 기반 보안 솔루션 및 운영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재욱 넷스카우트 한국지사장은 환영사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네트워크 환경이 복잡해지고 공격 표면이 확대되고 있습니다"라며 "봇넷, IoT 취약점, 자동화 공격 도구를 활용한 대규모 DDoS 공격이 늘어남에 따라 자동화·지능화된 보안 대응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는 "넷스카우트는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격 패턴을 분석하고, 기업과 통신사가 신속하게 위협을 식별·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DDoS 공격 트렌드 및 방어 전략 ▲AI/ML 기반 보안 분석 기술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운영 방안 등의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AED(Arbor Edge Defense), Sightline, TMS(Traffic Mitigation System) 등 솔루션을 활용한 고객 사례가 공유되면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AED 세션에서는 AI/ML 기반 트래픽 분석을 통해 비정상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자동 차단하는 방식이 소개됐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서비스 제공자는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동시에 정상 사용자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어 진행된 Sightline과 TMS 세션에서는 대규모 트래픽 패턴 분석과 자동 완화 기능을 통해 공격을 조기 탐지하고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다뤄졌습니다. 실제 국내 환경에서 솔루션을 활용해 DDoS 공격을 탐지·대응한 사례와 클라우드·하이브리드 인프라 보안 운영 경험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김재욱 지사장은 "넷스카우트는 축적된 트래픽 데이터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성능 관리와 보안 운영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가시성과 위협 정보를 활용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과 기관이 AI 기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대규모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위협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