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3. 26.

유매희 김포시의원, 다선거구 재선 도전 선언…주민 밀착 공약 제시

by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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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 유매희(43·김포 다선거구) 김포시의원이 "주민에게 도움 되는 정치를 하겠다"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유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같은 지역구에 출마하기 때문에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는 "6월 3일은 저의 지난 4년 의정활동을 평가받는 날"이라며 "이제는 김포시 발전과 지역주민의 문제를 더 빠르고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을 갖춘 여당 재선 의원으로 일하고 싶다"고 표명했다.

이어 "편의시설이 부족한 구래동, 늘 소외돼 왔던 5개 읍·면의 발전을 위해 시의원이 가진 권한 안에서 지역개발을 위해 시민과 계속 함께 뛰겠다"며 "해결하지 못해도 적어도 경청하며 공감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시민 여러분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며 "판단은 오로지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구래동 주민 여러분의 몫"이라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 통진읍 정차, 김포 북부권 대중교통 확충, 구래동 생활인프라 강화, 월곶 청룡회관 안정적 운영 등을 제시했다. 다음 달 민주당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 의원은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취득했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학교예술강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민주당 경기도당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