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쏘카가 테슬라 모델 X와 모델 S를 도입해 국내 최초로 FSD 탑재 차량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쏘카가 테슬라 플래그십 전기차 모델 X와 모델 S를 신규 도입, 구독 상품 '쏘카 플랜'을 통해 다음 달부터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을 체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쏘카는 쏘카 플랜으로 모델 X와 모델 S에 대한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감독형 FSD가 기본 탑재된 형태로, 현재 국내에서 FSD가 가능한 차량은 테슬라 모델 X, 모델 S, 사이버 트럭 3종에 불과합니다.
이용자는 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차량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모델 X와 모델 S 요금은 각각 주 149만 원, 월 399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사전예약 후 차량 인도까지는 약 1달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쏘카는 주 단위 구독을 제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감독형 FSD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쏘카 관계자는 "테슬라 모델S·모델X를 기다린 고객을 위해 구독 상품 형태로 제공했다"며 "앞으로 쏘카 플랜으로 새롭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