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2025. 10. 31.

OECD 회원국 성인의 66%가 금융 기초 이해에 어려움 겪어… 금융 리터러시의 관건은 참여

by 황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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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민 | 기자 작성일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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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C Financial Group(EBC)과 옥스퍼드대 경제학과가 공개 후 호평을 받은 웨비나 시리즈 ‘경제학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What Economists Really Do)(WERD)’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번 웨비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복잡성의 시대 속 금융 리터러시와 경제적 이해(Think Like an Economist: Financial Literacy and Economic Understanding in an Age of Complexity)’는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12:00 PM GMT에 열린다.

옥스퍼드대와 EBC Financial Group의 웨비나 시리즈 ‘경제학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의 새 에피소드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 복잡성의 시대 속 금융 리터러시와 경제적 이해’, Michael McMahon 교수와 David Barrett 패널로 2025년 11월 11일 공개 3번째를 맞이한 이번 협업은 조세 회피와 기후 경제학을 다룬 이전 세션을 기반으로 하며, 옥스퍼드대 교수 Michael McMahon, EBC Financial Group(UK) Ltd CEO David Barrett가 참여하고, Banu Demir Pakel 교수가 진행한다.

왜 지금 경제 리터러시가 중요한가

오늘날 같은 복잡한 경제 지형에서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금융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성인의 66%가 기본 금융 리터러시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다. 금융 리터러시란 자산을 관리하고, 사전에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선진국의 수준도 낮은 상황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영국과 같은 선진국도 성인의 39%가 자산 관리에 자신감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일반 가구와 전문가 집단이 경제 시스템을 바라보는 견해가 다른 이유를 논의하고, 어떤 교육적 개입이 유효한지, 중앙은행과 정책 결정자들이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 다룬다.

이번 토론에서 소개할 ‘3E’ 프레임워크는 설명(Explanation), 참여(Engagement), 교육(Education)을 통해 경제 이해력을 높이는 실용적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패널로 참여하는 McMahon 교수의 첨단 연구(행동 경제학과 중앙은행커뮤니케이션 분야)와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을 상대하는 David Barret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