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오픽 AI 학습 앱 오픽미의 모의고사 서비스 화면
상반기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서 오픽 성적 준비에 나서는 취업 준비생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가운데, 오픽 AI 학습 앱 '오픽미(OPICME)'의 990원 모의고사 프로모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오픽 시험 응시료가 8만4000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990원으로 실전과 유사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다.
오픽미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모의고사를 응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기반 채점을 통해 예상 등급과 함께 발음·유창성·문법 등 영역별 점수와 문항별 점수를 제공한다. 또한 각 답변에 대한 분석과 개선 방향까지 제시해 단순 점수 확인을 넘어 학습 전략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기능은 학습 방향을 잡지 못한 초기 학습자나, 시험 응시 전 실력 점검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유용하다는 반응이다. 오픽과 토익스피킹 중 어떤 시험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학습자에게도 실제 시험과 유사한 경험을 통해 판단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다.
무료 학습 혜택도 제공된다. 오픽미는 오픈채팅 기반 커뮤니티를 통해 학습 가이드, 질의응답, 기출 기반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모의고사 영상과 모범 답변 스크립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채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짧은 기간 내 점수를 확보하려는 수험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전형 모의고사와 구체적인 피드백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가 학습 효율 측면에서 하나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