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13일

글로벌 비임상 CRO 기업인 코아스템켐온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 원(국고 8383억 원, 민자 1025억 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수술실을 신규 준공했다고 밝혔다.
코아스템켐온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 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수술실을 신규 준공했다 과기정통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국비 593억2500만 원을 투입해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5개 과제 △의료기기 핵심 기술 및 제품 개발 68개 과제 △의료 현장 진입 역량 강화 33개 과제로 구성해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 개발,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이번에 신규 준공된 수술실은 의료기기의 수요 증가로 인해 중대형 동물(미니픽, 비글 등)을 이용한 유효성, GLP 기반의 성능 및 안전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임상의 기반 의료기기 시술 및 수술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하는 부분이다.
차승범 코아스템켐온 의료기기 센터장은 “신규 수술실 준공을 통해 더 많은 기업에게 고품질의 유효성, 생분해능, GLP 기반의 성능 및 안전성,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을 서비스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코아스템켐온 송시환 사장은 “GLP 최다 인증을 받은 국내 1위 민간 비임상 CRO 기업으로서 2026년에는 양지연구소에 보유한 중대형 영상장비를 활용한 의료기기 비임상 서비스 및 중대동물 유효성 평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코아스템켐온 소개
코아스템켐온(켐온(비임상 CRO)사업부)은 2000년 설립된 국내 민간 최초 비임상 CRO 기업으로, 의약품/건기식/의료기기/화학물질/농약 개발에 필요한 독성, 유효성, 약동 시험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 과정에서 연구자 중심의 사고와 판단으로 non-clinical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