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2026. 03. 18.

스마트큐브, 무탄소 NCC 공정 국책사업 참여…AI 디지털트윈으로 탄소중립 이끈다

by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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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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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스마트큐브가 무탄소 NCC 탄소저감 혁신공정 국책사업 3세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AI 디지털트윈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가 총 사업비 410억 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과제 '무탄소 연료를 이용한 나프타 분해 시설(NCC) 탄소저감 혁신공정 기술 개발'에 3세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2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국책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인 NCC에 무탄소 수소·암모니아 등 연료를 적용해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스마트큐브는 3세부 주관기관으로 철도기술연구원·경북대 등과 함께 'NCC 혁신공정의 안정성과 환경·경제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최적 공정 설계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납사 열분해 파일럿 운전 데이터 분석으로 공정 내 센서의 최적 위치를 도출해 상용급 NCC 공정 설계의 안정성을 지원한다. 또한 무탄소 연료 사용에 따른 유해 가스 누출 감지 센서와 연계된 IoT 시스템으로 통합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차세대 안전관리 기술을 완성하고 AI와 디지털트윈 기술로 사업성을 확장해 'AI 대전환(AX) 기반 공정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임지숙 대표는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무탄소 연료 기반 차세대 NCC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하겠다"며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을 AX 기술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