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7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수요자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배달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배달강좌는 일정 인원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생활 속에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남구 대표 평생학습 사업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스마트폰 활용교육, 어반스케치, 클레이아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강좌를 포함해 총 14개 학습팀이 선정돼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배달강좌는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행정복지센터, 마을공동시설 등 주민 생활권 내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되며, 주말과 저녁시간을 활용해 이웃과 함께 배움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구 관계자는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곳에서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