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3일

브이디로보틱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관에서 4월 5일까지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로보틱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관에서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하이퍼쉘(Hypershell)' 팝업스토어를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 아웃도어 중심 마케팅에서 벗어나 생활 속 리빙 테크 시장으로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하이퍼쉘의 주력 제품 하이퍼쉘X는 AI 기반 모션 인식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활동에 맞춰 필요한 순간 파워를 증강한다. 등산·사이클링·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산책과 여행 같은 일상적 이동에서도 속도와 거리를 보조하도록 설계됐다. 하이퍼쉘X는 CES 2025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과 IFA 2025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플래그십 모델 '울트라(Ultra)'와 보급형 모델 '프로(Pro)'를 전시한다. 울트라는 배터리 제외 기준 1.8kg 무게에 최대 1,000W 출력을 지원하며 배터리 1개로 최대 30km 이동이 가능하다. 프로 모델은 배터리 제외 2kg 무게에 최대 800W 출력을 지원하고 배터리당 최대 17.5km를 이동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전문 직원이 방문객에게 활동 환경과 목적에 맞는 모델을 추천하고, 러닝머신 체험을 통해 평지·오르막·내리막 보행 시 즉각적인 파워 보조 성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브이디로보틱스 관계자는 "신세계 강남점 리빙관은 국내외 하이엔드 생활 브랜드와 체험형 콘텐츠가 집중된 전략적 공간으로, 하이퍼쉘의 첨단 웨어러블 기술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팝업을 통해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리빙 테크 기기로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